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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서울] 롯데 호텔 월드 후기_ 클럽 디럭스 더블룸 1박 : 내돈내산

by 수수소소 2022. 9. 24.

롯데 호텔 월드

어렷을 때, 롯데월드에서 놀다 보면 신나게 놀고 저 호텔에서 편하게 자보고 싶다를 늘 생각해왔었다.
그런 나만의 로망을 가지고 있던 호캉스를 하러 롯데 호텔 월드에 다녀왔다.
22년 6월, 클럽 디럭스 더블룸 / 1박 약 42만원, 조식 포함,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포함 (애프터눈티, 해피아워)

롯데월드 몰이랑 연결 되어 있어 지하주차에 주차를 하고,
오프런 느낌으로 쇼핑을 하고 체크인:) 제대로 호캉스를 즐기는구나. 


들어서자 마자 10평 정도 되는 규모 있는 방에,
창문 넘어 보이는 롯데타워에 기분 좋아지는뷰. 5월에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한 룸 컨디션.


석촌호수 내려다 보기. 두 시골사람 출세 했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일반적인 구조.


깔꼼.


대리석에 깔끔한 아담한 화장실.
욕조 옆으로 보이는 침대 ㅎ_ㅎ 욕조의 크기가 조금 작았다.


칫솔, 치약, 면도기, 쉐이빙젤은 제공되지 않으니 미리 챙겨주세요!
어메니티는 빠니에 데 썽스, 무난한 향 좋은 제품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욕조 바로 옆에는 침대가. 까꿍.

 

방에 요가매트가 있는 호텔은 또 처음이네요.


물 두잔은 공짜.


여긴 유료 구간. 우리는 손도 안댑니다..

 

소파에서 바라본 컷. 소파, 의자, 책상 다 있어 앉을 곳, 먹을 곳은 넉넉


크. 마지막은 롯데월드타워.


주관적인 평점 ★★★★☆

3끼의 식사 해결에

수영, 스파도 하고 하루종일 즐겨 좋았던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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