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후기 _ 디럭스 룸 2박 : 내돈내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코로나 전 신혼여행을 계획 할 때, 하루 머물다 가려고 아껴놨던 파라다이스 호텔.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취소되면서 못가 아쉬워 하다, 결혼기념일에 다녀왔다.21년 10월, 디럭스 룸 (킹 베드) / 1박 약 55만원, 올인클루시브 (조식 1일 / 씨메르, 원더박스, 키즈존, 피트니스, play lab, 수영장 2일 / 싸우나 1일 / 리조트머니 포함)2박 동안 모든 시설을 즐기기 위해 올인클르시브를 예약 하고,결혼을 기념하며 호텔안에서만 콕 박혀있기.파라다이스 호텔 들어서자마자 있는 천창은 공간을 참 밝게 해주어 좋다.3일 연휴라 그런지 엄청난 인파속에서 체크인을 하고나의 친구 말과 함께 사진도 찍고 할일이 많기 때문에 객실로 얼른 올라갔다.가끔 호텔에서 청소하고 닫았다는 요 스티커가 붙..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