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전공하고 처음에는 3년만 건축사무소에 다녀야겠다.
그 다음에는 건축사를 따고 그만둬야겠다.
그 다음에는 아. 아직 그만 두기에는 좀 아쉽다... 하면서
탈설계를 꿈꾸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정말 더 늦어지면 탈설계는 못할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저는.. 이직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건축 쪽은 너무 정보와 후기가 없어서...
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보며 저의 힘들었고 화가 났던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합니다.
'업무 > 취업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직 교직원 면접 후기 (1) | 2022.05.30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