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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싱가포르] 원패럴호텔 후기 _ 민트스위트룸 업그레이드 2박3일 : 내돈내산

by 수수소소 2025. 3. 10.

싱가포르 원패럴호텔


남편과 다녀온 싱가포르.
첫 숙소는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가성비 있는 숙소로 골랐다.
23년 8월, 민트룸 (민트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됨) / 2박 약 60만 원 (조식 포함)

리틀 인디아 지역에 위치한 원패럴 호텔.

근처에 무스타파센터가 있어서 기념품 사기에는 딱 좋은 위치였다.

 

원패럴 호텔에 묵는 2박 동안 리틀 인디아 지역 구경, 센토사에 다녀오기 위해 선택한 가성비 숙소.

 

 

 

로비에 있는 초록 사과가 랜드마크.

새벽 3시에 체크인이 가능했던 곳.

우리가 마지막 체크인 고객이었다고 한다.

 

 

 

민트스위트룸

민트룸으로 예약했으나 마지막 손님이어서 그랬는지? 민트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거실 + 룸 + 화장실 2개로 구성

 

 

 

거실에 붙어있는 화장실. 깔끔하고 넓다.

 

 

 

티테이블에 있던 케이크 한 조각.

스윗해라.

 

 

 

 

 

 

낮에 방에서 본 뷰.

날이 좋아 창틀에 앉아서 한참 사진을 찍었다.

 



조식

조식은… 당시에 공사 중인 수영장을 지나 먹으러 갔는데… 내가 먹어본 곳 중에는 가장 별로였다.

 

 

내 사랑 오믈렛마저도......

 

 

 

수영장

당시 공사 중이었던 수영장

 

 


 

주관적인 평점 ⭐️⭐️⭐️


방은 깔끔해서 좋으나
조식이 너무 별로

새벽에 싱가포르 도착한 뒤 가성비로 며칠 머무르기에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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